전북 어제 만여 명 확진…‘다시 만 명대’
입력 2022.04.05 (10:14)
수정 2022.04.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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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은 어제(4일) 만 2백5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일 만 명 아래로 확진자가 감소한 뒤 나흘 만에 다시 만 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연령별로는 10대가 천 6백17명으로 가장 많고, 40대와 9살 이하가 뒤를 이었습니다.
사망자도 5명 발생해 전북 누적 사망자는 6백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는 4만여 명, 병상 가동률은 40%입니다.
지난 1일 만 명 아래로 확진자가 감소한 뒤 나흘 만에 다시 만 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연령별로는 10대가 천 6백17명으로 가장 많고, 40대와 9살 이하가 뒤를 이었습니다.
사망자도 5명 발생해 전북 누적 사망자는 6백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는 4만여 명, 병상 가동률은 4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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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어제 만여 명 확진…‘다시 만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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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10:14:09
- 수정2022-04-05 11:04:55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30/2022/04/05/80_5432252.jpg)
전북지역은 어제(4일) 만 2백5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일 만 명 아래로 확진자가 감소한 뒤 나흘 만에 다시 만 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연령별로는 10대가 천 6백17명으로 가장 많고, 40대와 9살 이하가 뒤를 이었습니다.
사망자도 5명 발생해 전북 누적 사망자는 6백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는 4만여 명, 병상 가동률은 40%입니다.
지난 1일 만 명 아래로 확진자가 감소한 뒤 나흘 만에 다시 만 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연령별로는 10대가 천 6백17명으로 가장 많고, 40대와 9살 이하가 뒤를 이었습니다.
사망자도 5명 발생해 전북 누적 사망자는 6백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는 4만여 명, 병상 가동률은 4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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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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