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 소비자물가 4.3% 상승…공업제품 등 올라
입력 2022.04.05 (19:38)
수정 2022.04.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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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 전북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3퍼센트 상승했습니다.
휘발유와 경유가 각각 27.7퍼센트와 37.2퍼센트 오르는 등 공업제품이 7.2퍼센트 올라 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시내버스 요금과 보험서비스료가 14퍼센트가량 오르는 등 서비스 물가도 3.1퍼센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파 값은 61.8퍼센트, 사과값은 27.2 퍼센트 떨어지는 등 농축산물 물가는 1퍼센트 하락했습니다.
휘발유와 경유가 각각 27.7퍼센트와 37.2퍼센트 오르는 등 공업제품이 7.2퍼센트 올라 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시내버스 요금과 보험서비스료가 14퍼센트가량 오르는 등 서비스 물가도 3.1퍼센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파 값은 61.8퍼센트, 사과값은 27.2 퍼센트 떨어지는 등 농축산물 물가는 1퍼센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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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전북 소비자물가 4.3% 상승…공업제품 등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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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19:38:54
- 수정2022-04-05 20:50:03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 전북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3퍼센트 상승했습니다.
휘발유와 경유가 각각 27.7퍼센트와 37.2퍼센트 오르는 등 공업제품이 7.2퍼센트 올라 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시내버스 요금과 보험서비스료가 14퍼센트가량 오르는 등 서비스 물가도 3.1퍼센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파 값은 61.8퍼센트, 사과값은 27.2 퍼센트 떨어지는 등 농축산물 물가는 1퍼센트 하락했습니다.
휘발유와 경유가 각각 27.7퍼센트와 37.2퍼센트 오르는 등 공업제품이 7.2퍼센트 올라 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시내버스 요금과 보험서비스료가 14퍼센트가량 오르는 등 서비스 물가도 3.1퍼센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파 값은 61.8퍼센트, 사과값은 27.2 퍼센트 떨어지는 등 농축산물 물가는 1퍼센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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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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