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 생태공원 ‘낙동강 유채경관단지’ 시민에 개방
입력 2022.04.05 (19:56)
수정 2022.04.05 (20: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대표 봄꽃 명소인 대저 생태공원 '낙동강 유채경관단지'가 시민에게 개방됐습니다.
22만 5천 제곱미터, 축구장 30개 규모의 유채꽃밭에는 관람로가 만들어져 시민들이 자유롭게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단지 주변에 인력을 배치해 불법 노점상 단속과 교통 지도를 실시합니다.
22만 5천 제곱미터, 축구장 30개 규모의 유채꽃밭에는 관람로가 만들어져 시민들이 자유롭게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단지 주변에 인력을 배치해 불법 노점상 단속과 교통 지도를 실시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저 생태공원 ‘낙동강 유채경관단지’ 시민에 개방
-
- 입력 2022-04-05 19:56:09
- 수정2022-04-05 20:47:17

부산 대표 봄꽃 명소인 대저 생태공원 '낙동강 유채경관단지'가 시민에게 개방됐습니다.
22만 5천 제곱미터, 축구장 30개 규모의 유채꽃밭에는 관람로가 만들어져 시민들이 자유롭게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단지 주변에 인력을 배치해 불법 노점상 단속과 교통 지도를 실시합니다.
22만 5천 제곱미터, 축구장 30개 규모의 유채꽃밭에는 관람로가 만들어져 시민들이 자유롭게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단지 주변에 인력을 배치해 불법 노점상 단속과 교통 지도를 실시합니다.
-
-
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강예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