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산불 계기…원전 주변 산불 대비책 필요”
입력 2022.04.05 (19:57)
수정 2022.04.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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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대형 산불을 계기로 원전 주변 산불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울 원전 등은 원자력발전소 안 화재 발생과 관련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고, 유관 기관 합동 훈련을 하고 있지만 원전 주변에서 일어나는 산불에 대해서는 대책이나 합동 훈련이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 울진 산불 이후 산불 상황 관리시스템에 원전을 포함시켰고, 원전 주변 산불예방 숲가꾸기와 내화수림대 확대 조성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한울 원전 등은 원자력발전소 안 화재 발생과 관련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고, 유관 기관 합동 훈련을 하고 있지만 원전 주변에서 일어나는 산불에 대해서는 대책이나 합동 훈련이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 울진 산불 이후 산불 상황 관리시스템에 원전을 포함시켰고, 원전 주변 산불예방 숲가꾸기와 내화수림대 확대 조성계획을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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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산불 계기…원전 주변 산불 대비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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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19:57:35
- 수정2022-04-05 20:02:50
울진 대형 산불을 계기로 원전 주변 산불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울 원전 등은 원자력발전소 안 화재 발생과 관련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고, 유관 기관 합동 훈련을 하고 있지만 원전 주변에서 일어나는 산불에 대해서는 대책이나 합동 훈련이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 울진 산불 이후 산불 상황 관리시스템에 원전을 포함시켰고, 원전 주변 산불예방 숲가꾸기와 내화수림대 확대 조성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한울 원전 등은 원자력발전소 안 화재 발생과 관련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고, 유관 기관 합동 훈련을 하고 있지만 원전 주변에서 일어나는 산불에 대해서는 대책이나 합동 훈련이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 울진 산불 이후 산불 상황 관리시스템에 원전을 포함시켰고, 원전 주변 산불예방 숲가꾸기와 내화수림대 확대 조성계획을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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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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