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방의원 ‘여성·청년 30% 공천’ 권고
입력 2022.04.05 (21:51)
수정 2022.04.05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의원에 여성과 청년을 30% 이상 공천하도록 했습니다.
이 규정을 따르면 민주당은 경남에서 도의원 57명 가운데 17명, 시·군의원은 220여 명 가운데 68명 이상을 여성과 청년으로 공천하게 됩니다.
이 규정을 따르면 민주당은 경남에서 도의원 57명 가운데 17명, 시·군의원은 220여 명 가운데 68명 이상을 여성과 청년으로 공천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지방의원 ‘여성·청년 30% 공천’ 권고
-
- 입력 2022-04-05 21:51:12
- 수정2022-04-05 21:52:12
더불어민주당이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의원에 여성과 청년을 30% 이상 공천하도록 했습니다.
이 규정을 따르면 민주당은 경남에서 도의원 57명 가운데 17명, 시·군의원은 220여 명 가운데 68명 이상을 여성과 청년으로 공천하게 됩니다.
이 규정을 따르면 민주당은 경남에서 도의원 57명 가운데 17명, 시·군의원은 220여 명 가운데 68명 이상을 여성과 청년으로 공천하게 됩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