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 준비금 주기로
입력 2022.04.06 (07:59)
수정 2022.04.0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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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 4천3백50여 명에게 최대 50만 원까지 취업 준비금을 지원합니다.
진로 설계와 직무 능력 향상, 현장 실습과 취업 준비 등 직업교육 프로그램 참여 실적에 따라 1점당 만 원으로 환산해, 전자카드인 '꿈키움카드'에 적립해 줄 예정입니다.
카드 포인트는 전북교육청과 가맹을 맺은 곳에서 교재 구입과 자격증 응시료 납부, 기업 탐방 비용, 채용 면접 경비 등으로 쓸 수 있습니다.
진로 설계와 직무 능력 향상, 현장 실습과 취업 준비 등 직업교육 프로그램 참여 실적에 따라 1점당 만 원으로 환산해, 전자카드인 '꿈키움카드'에 적립해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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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 준비금 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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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07:59:15
- 수정2022-04-06 09: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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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 4천3백50여 명에게 최대 50만 원까지 취업 준비금을 지원합니다.
진로 설계와 직무 능력 향상, 현장 실습과 취업 준비 등 직업교육 프로그램 참여 실적에 따라 1점당 만 원으로 환산해, 전자카드인 '꿈키움카드'에 적립해 줄 예정입니다.
카드 포인트는 전북교육청과 가맹을 맺은 곳에서 교재 구입과 자격증 응시료 납부, 기업 탐방 비용, 채용 면접 경비 등으로 쓸 수 있습니다.
진로 설계와 직무 능력 향상, 현장 실습과 취업 준비 등 직업교육 프로그램 참여 실적에 따라 1점당 만 원으로 환산해, 전자카드인 '꿈키움카드'에 적립해 줄 예정입니다.
카드 포인트는 전북교육청과 가맹을 맺은 곳에서 교재 구입과 자격증 응시료 납부, 기업 탐방 비용, 채용 면접 경비 등으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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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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