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현대중공업 전체 공장 위험성 평가해야”
입력 2022.04.06 (08:01)
수정 2022.04.0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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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협력업체 근로자 1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노동조합 주도로 전체 공장의 위험성을 평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이 3천억 원의 안전 예산을 투자해 중대재해를 줄이겠다고 했지만 중대재해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안전 예산 심의에 노조 참여도 보장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이 3천억 원의 안전 예산을 투자해 중대재해를 줄이겠다고 했지만 중대재해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안전 예산 심의에 노조 참여도 보장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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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총 “현대중공업 전체 공장 위험성 평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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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08:01:06
- 수정2022-04-06 08:33:04
최근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협력업체 근로자 1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노동조합 주도로 전체 공장의 위험성을 평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이 3천억 원의 안전 예산을 투자해 중대재해를 줄이겠다고 했지만 중대재해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안전 예산 심의에 노조 참여도 보장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이 3천억 원의 안전 예산을 투자해 중대재해를 줄이겠다고 했지만 중대재해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안전 예산 심의에 노조 참여도 보장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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