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축협 “직원이 4억 5천여만 원 횡령”
입력 2022.04.06 (08:37)
수정 2022.04.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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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축협은 직원 A 씨가 지난 1월부터 3월 사이 소고기 등 판매품을 무단 반출해 팔고, 대금 4억 5천여만 원을 가로챈 것으로 자체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거래처로부터 사기를 당해 대금을 못 받았다며 횡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의혹이 불거지자 해당 액수를 변상하고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장흥축협은 농협중앙회에 A 씨에 대한 감사를 청구하고, 경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A씨는 거래처로부터 사기를 당해 대금을 못 받았다며 횡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의혹이 불거지자 해당 액수를 변상하고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장흥축협은 농협중앙회에 A 씨에 대한 감사를 청구하고, 경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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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축협 “직원이 4억 5천여만 원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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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08:37:26
- 수정2022-04-06 09:13:48
장흥축협은 직원 A 씨가 지난 1월부터 3월 사이 소고기 등 판매품을 무단 반출해 팔고, 대금 4억 5천여만 원을 가로챈 것으로 자체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거래처로부터 사기를 당해 대금을 못 받았다며 횡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의혹이 불거지자 해당 액수를 변상하고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장흥축협은 농협중앙회에 A 씨에 대한 감사를 청구하고, 경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A씨는 거래처로부터 사기를 당해 대금을 못 받았다며 횡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의혹이 불거지자 해당 액수를 변상하고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장흥축협은 농협중앙회에 A 씨에 대한 감사를 청구하고, 경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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