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만 천여 명 확진
입력 2022.04.06 (10:28)
수정 2022.04.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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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2만천여 명이 확진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다시 2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소재 정신건강시설과 서구 소재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되는 등 확진자 9천백 55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의 병원과 요양시설 9곳에서 71명이 확진되는 등 만 2천3백 87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소재 정신건강시설과 서구 소재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되는 등 확진자 9천백 55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의 병원과 요양시설 9곳에서 71명이 확진되는 등 만 2천3백 87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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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2만 천여 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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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10:28:15
- 수정2022-04-06 11:22:45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2만천여 명이 확진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다시 2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소재 정신건강시설과 서구 소재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되는 등 확진자 9천백 55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의 병원과 요양시설 9곳에서 71명이 확진되는 등 만 2천3백 87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소재 정신건강시설과 서구 소재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되는 등 확진자 9천백 55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의 병원과 요양시설 9곳에서 71명이 확진되는 등 만 2천3백 87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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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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