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치21 “전 대표 이용섭 캠프행 ‘유감’”
입력 2022.04.06 (10:33)
수정 2022.04.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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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21이 박재만 전 공동대표가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광주시정을 비판, 견제해왔던 시민단체의 대표가 사임 뒤 약 한 달 만에 광주시장 후보 선거캠프에 참여한 것은 시민사회의 정당성과 신뢰를 훼손할 여지가 있다며, 이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고 시정에 대한 견제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박 전 대표는 본인의 SNS를 통해 이용섭 예비후보의 재선을 도와 이를 광주 발전과 시민사회 확대의 도구로 쓰겠다며, 선거 캠프행 이유를 밝혔습니다.
참여자치21은 광주시정을 비판, 견제해왔던 시민단체의 대표가 사임 뒤 약 한 달 만에 광주시장 후보 선거캠프에 참여한 것은 시민사회의 정당성과 신뢰를 훼손할 여지가 있다며, 이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고 시정에 대한 견제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박 전 대표는 본인의 SNS를 통해 이용섭 예비후보의 재선을 도와 이를 광주 발전과 시민사회 확대의 도구로 쓰겠다며, 선거 캠프행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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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자치21 “전 대표 이용섭 캠프행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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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10:33:08
- 수정2022-04-06 11:22:22
참여자치21이 박재만 전 공동대표가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광주시정을 비판, 견제해왔던 시민단체의 대표가 사임 뒤 약 한 달 만에 광주시장 후보 선거캠프에 참여한 것은 시민사회의 정당성과 신뢰를 훼손할 여지가 있다며, 이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고 시정에 대한 견제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박 전 대표는 본인의 SNS를 통해 이용섭 예비후보의 재선을 도와 이를 광주 발전과 시민사회 확대의 도구로 쓰겠다며, 선거 캠프행 이유를 밝혔습니다.
참여자치21은 광주시정을 비판, 견제해왔던 시민단체의 대표가 사임 뒤 약 한 달 만에 광주시장 후보 선거캠프에 참여한 것은 시민사회의 정당성과 신뢰를 훼손할 여지가 있다며, 이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고 시정에 대한 견제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박 전 대표는 본인의 SNS를 통해 이용섭 예비후보의 재선을 도와 이를 광주 발전과 시민사회 확대의 도구로 쓰겠다며, 선거 캠프행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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