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24,822명 신규 확진…누적 확진 ‘인구 4명 중 1명’
입력 2022.04.06 (19:08)
수정 2022.04.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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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어제보다 2천 9백여 명 증가한 2만 4천 822명으로 지역별로는 대전 9천 72명, 세종 2천 175명, 충남 만 3천 575명입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13만 천여 명이며, 대전에서 15명, 충남에서 14명 등 모두 29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한편,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전 38만 8천여 명, 세종 10만 6천여 명, 충남 54만 5천여 명으로, 각 지역 인구 4명 중 1명 꼴로 코로나19에 확진됐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13만 천여 명이며, 대전에서 15명, 충남에서 14명 등 모두 29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한편,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전 38만 8천여 명, 세종 10만 6천여 명, 충남 54만 5천여 명으로, 각 지역 인구 4명 중 1명 꼴로 코로나19에 확진됐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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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24,822명 신규 확진…누적 확진 ‘인구 4명 중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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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19:08:42
- 수정2022-04-06 20:06:38
오늘(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어제보다 2천 9백여 명 증가한 2만 4천 822명으로 지역별로는 대전 9천 72명, 세종 2천 175명, 충남 만 3천 575명입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13만 천여 명이며, 대전에서 15명, 충남에서 14명 등 모두 29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한편,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전 38만 8천여 명, 세종 10만 6천여 명, 충남 54만 5천여 명으로, 각 지역 인구 4명 중 1명 꼴로 코로나19에 확진됐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13만 천여 명이며, 대전에서 15명, 충남에서 14명 등 모두 29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한편,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전 38만 8천여 명, 세종 10만 6천여 명, 충남 54만 5천여 명으로, 각 지역 인구 4명 중 1명 꼴로 코로나19에 확진됐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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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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