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 전북교육감 선거 공식 출마
입력 2022.04.06 (19:31)
수정 2022.04.0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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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 전북대학교 총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전북교육감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모든 학교를 스마트 교실로 바꾸고 학생 개인 기기를 제공하는 등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을 통한 인공지능 미래형 교육을 약속했습니다.
또 입학지원비와 학습지원비 등 '에듀페이' 지급과 전북 학생의회 설치, 지자체 협치 기구와 주민 공론화위원회 활성화, 온종일 돌봄 등도 약속했습니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982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며 제15대·16대 총장과 전국 국립·사립대 총장협의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모든 학교를 스마트 교실로 바꾸고 학생 개인 기기를 제공하는 등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을 통한 인공지능 미래형 교육을 약속했습니다.
또 입학지원비와 학습지원비 등 '에듀페이' 지급과 전북 학생의회 설치, 지자체 협치 기구와 주민 공론화위원회 활성화, 온종일 돌봄 등도 약속했습니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982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며 제15대·16대 총장과 전국 국립·사립대 총장협의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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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 전북교육감 선거 공식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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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19:31:57
- 수정2022-04-06 19:45:21
서거석 전 전북대학교 총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전북교육감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모든 학교를 스마트 교실로 바꾸고 학생 개인 기기를 제공하는 등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을 통한 인공지능 미래형 교육을 약속했습니다.
또 입학지원비와 학습지원비 등 '에듀페이' 지급과 전북 학생의회 설치, 지자체 협치 기구와 주민 공론화위원회 활성화, 온종일 돌봄 등도 약속했습니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982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며 제15대·16대 총장과 전국 국립·사립대 총장협의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모든 학교를 스마트 교실로 바꾸고 학생 개인 기기를 제공하는 등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을 통한 인공지능 미래형 교육을 약속했습니다.
또 입학지원비와 학습지원비 등 '에듀페이' 지급과 전북 학생의회 설치, 지자체 협치 기구와 주민 공론화위원회 활성화, 온종일 돌봄 등도 약속했습니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982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며 제15대·16대 총장과 전국 국립·사립대 총장협의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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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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