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지역 발전이 국가 발전…새 정부, 지방시대 열 것”
입력 2022.04.06 (19:38)
수정 2022.04.0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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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6)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에서 지역 발전이 국가 발전이라며, 새 정부에서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균형발전은 발전의 속도를 동일하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기회를 균등하게 부여하는 것이라면서, 중앙과 지역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도 말했습니다.
송하진 시도지사협의회장은 지방재정 강화와 공약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요청했습니다.
균형발전은 발전의 속도를 동일하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기회를 균등하게 부여하는 것이라면서, 중앙과 지역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도 말했습니다.
송하진 시도지사협의회장은 지방재정 강화와 공약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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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당선인 “지역 발전이 국가 발전…새 정부, 지방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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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19:38:51
- 수정2022-04-06 19:51:49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6)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에서 지역 발전이 국가 발전이라며, 새 정부에서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균형발전은 발전의 속도를 동일하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기회를 균등하게 부여하는 것이라면서, 중앙과 지역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도 말했습니다.
송하진 시도지사협의회장은 지방재정 강화와 공약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요청했습니다.
균형발전은 발전의 속도를 동일하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기회를 균등하게 부여하는 것이라면서, 중앙과 지역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도 말했습니다.
송하진 시도지사협의회장은 지방재정 강화와 공약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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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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