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맞춰 ‘노동안전 지킴이단’ 확대
입력 2022.04.06 (21:51)
수정 2022.04.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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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노동안전보건 지킴이단'의 규모를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시가 발주한 공공공사 현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지킴이단은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한 활동 경력이 있는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13명에서 올해는 26명으로 배로 확대됐습니다.
지킴이단은 올해 산재 발생 우려가 있는 공사 현장 55곳에 대해 현장 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시가 발주한 공공공사 현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지킴이단은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한 활동 경력이 있는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13명에서 올해는 26명으로 배로 확대됐습니다.
지킴이단은 올해 산재 발생 우려가 있는 공사 현장 55곳에 대해 현장 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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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맞춰 ‘노동안전 지킴이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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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21:51:31
- 수정2022-04-06 22:03:44
부산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노동안전보건 지킴이단'의 규모를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시가 발주한 공공공사 현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지킴이단은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한 활동 경력이 있는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13명에서 올해는 26명으로 배로 확대됐습니다.
지킴이단은 올해 산재 발생 우려가 있는 공사 현장 55곳에 대해 현장 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시가 발주한 공공공사 현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지킴이단은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한 활동 경력이 있는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13명에서 올해는 26명으로 배로 확대됐습니다.
지킴이단은 올해 산재 발생 우려가 있는 공사 현장 55곳에 대해 현장 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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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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