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료원 설립 지방선거 공약 촉구”
입력 2022.04.06 (21:51)
수정 2022.04.0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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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보건의료노동자들이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료원 설립을 주요 공약으로 다뤄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본부는 오늘(6) 기자회견을 열고,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지방의료원이 없거나 설립계획 승인이 나지 않은 곳은 광주와 울산뿐"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광주의 공공병상 비율은 7.3%로 전국평균 9.7%에 미치지 못하지만, 지역 정치인 누구도 광주의료원 설립에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본부는 오늘(6) 기자회견을 열고,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지방의료원이 없거나 설립계획 승인이 나지 않은 곳은 광주와 울산뿐"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광주의 공공병상 비율은 7.3%로 전국평균 9.7%에 미치지 못하지만, 지역 정치인 누구도 광주의료원 설립에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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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의료원 설립 지방선거 공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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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21:51:51
- 수정2022-04-06 21:54:56
광주 보건의료노동자들이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료원 설립을 주요 공약으로 다뤄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본부는 오늘(6) 기자회견을 열고,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지방의료원이 없거나 설립계획 승인이 나지 않은 곳은 광주와 울산뿐"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광주의 공공병상 비율은 7.3%로 전국평균 9.7%에 미치지 못하지만, 지역 정치인 누구도 광주의료원 설립에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본부는 오늘(6) 기자회견을 열고,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지방의료원이 없거나 설립계획 승인이 나지 않은 곳은 광주와 울산뿐"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광주의 공공병상 비율은 7.3%로 전국평균 9.7%에 미치지 못하지만, 지역 정치인 누구도 광주의료원 설립에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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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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