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단체,우크라이나 침공 중단 평화적 해결 촉구
입력 2022.04.07 (09:52)
수정 2022.04.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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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비영리민간단체인 ‘따뜻한 손길’은 기자회견을 열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과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울산에 있는 우크라이나인들과 함께 이번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지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울산에 있는 우크라이나인들과 함께 이번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지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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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단체,우크라이나 침공 중단 평화적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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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09:52:09
- 수정2022-04-07 10:30:44
울산지역 비영리민간단체인 ‘따뜻한 손길’은 기자회견을 열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과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울산에 있는 우크라이나인들과 함께 이번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지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울산에 있는 우크라이나인들과 함께 이번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지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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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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