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주취 폭행 등 구급대원 피해 사례 23건
입력 2022.04.07 (10:12)
수정 2022.04.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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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울산에서 폭행 등으로 구급대원이 피해를 겪은 사례가 23차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이 벌금형을 받았고 3명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으며, 5건은 현재 수사나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울산에서는 지난 3일 남구 삼산동에서 출동한 구급대원이 취객에게 맞았고, 앞서 지난달 26일에도 남구 신정동에서 구급대원이 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이 벌금형을 받았고 3명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으며, 5건은 현재 수사나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울산에서는 지난 3일 남구 삼산동에서 출동한 구급대원이 취객에게 맞았고, 앞서 지난달 26일에도 남구 신정동에서 구급대원이 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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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에서 주취 폭행 등 구급대원 피해 사례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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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10:12:52
- 수정2022-04-07 10:30:21
최근 3년간 울산에서 폭행 등으로 구급대원이 피해를 겪은 사례가 23차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이 벌금형을 받았고 3명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으며, 5건은 현재 수사나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울산에서는 지난 3일 남구 삼산동에서 출동한 구급대원이 취객에게 맞았고, 앞서 지난달 26일에도 남구 신정동에서 구급대원이 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이 벌금형을 받았고 3명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으며, 5건은 현재 수사나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울산에서는 지난 3일 남구 삼산동에서 출동한 구급대원이 취객에게 맞았고, 앞서 지난달 26일에도 남구 신정동에서 구급대원이 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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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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