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여아 밀어 치아 부러뜨린 어린이집 교사 구속
입력 2022.04.07 (10:13)
수정 2022.04.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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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여아를 발로 밀어 넘어뜨려 치아를 부러뜨린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구속됐습니다.
울산지방법원은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경남 모 어린이집 교사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말 경남의 한 어린이집에서 13개월 된 여자 아이를 발로 밀어 아이의 치아 3개를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지방법원은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경남 모 어린이집 교사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말 경남의 한 어린이집에서 13개월 된 여자 아이를 발로 밀어 아이의 치아 3개를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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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살 여아 밀어 치아 부러뜨린 어린이집 교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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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10:13:02
- 수정2022-04-07 10:30:22
2살 여아를 발로 밀어 넘어뜨려 치아를 부러뜨린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구속됐습니다.
울산지방법원은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경남 모 어린이집 교사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말 경남의 한 어린이집에서 13개월 된 여자 아이를 발로 밀어 아이의 치아 3개를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지방법원은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경남 모 어린이집 교사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말 경남의 한 어린이집에서 13개월 된 여자 아이를 발로 밀어 아이의 치아 3개를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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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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