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8,280명 확진…하향세 지속
입력 2022.04.07 (10:23)
수정 2022.04.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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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6일) 8천2백80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한 주 전보다 3천 명가량 줄었으며, 지역별 확진자는 전주 3천2백21명, 익산 천2백67명, 군산 천백14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가 지속적으로 1 이하를 기록하면서,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도 8천 명대까지 내려왔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41퍼센트, 재택치료자는 4만 2천여 명입니다.
한 주 전보다 3천 명가량 줄었으며, 지역별 확진자는 전주 3천2백21명, 익산 천2백67명, 군산 천백14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가 지속적으로 1 이하를 기록하면서,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도 8천 명대까지 내려왔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41퍼센트, 재택치료자는 4만 2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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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어제 8,280명 확진…하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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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10:23:45
- 수정2022-04-07 11:04:46
전북에서는 어제(6일) 8천2백80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한 주 전보다 3천 명가량 줄었으며, 지역별 확진자는 전주 3천2백21명, 익산 천2백67명, 군산 천백14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가 지속적으로 1 이하를 기록하면서,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도 8천 명대까지 내려왔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41퍼센트, 재택치료자는 4만 2천여 명입니다.
한 주 전보다 3천 명가량 줄었으며, 지역별 확진자는 전주 3천2백21명, 익산 천2백67명, 군산 천백14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가 지속적으로 1 이하를 기록하면서,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도 8천 명대까지 내려왔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41퍼센트, 재택치료자는 4만 2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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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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