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말까지 ‘벼 재배 면적 감축 협약’ 신청받아
입력 2022.04.07 (10:25)
수정 2022.04.07 (1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는 쌀 적정 생산을 위해 다음 달 말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벼 재배 면적 감축 협약' 신청을 받습니다.
지난해 벼 재배 면적이 늘면서 쌀값이 계속 떨어짐에 따라 공급 과잉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 시행하는 정책입니다.
지난해 벼 재배 면적이 늘면서 쌀값이 계속 떨어짐에 따라 공급 과잉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 시행하는 정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음 달 말까지 ‘벼 재배 면적 감축 협약’ 신청받아
-
- 입력 2022-04-07 10:25:10
- 수정2022-04-07 11:04:20
정부는 쌀 적정 생산을 위해 다음 달 말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벼 재배 면적 감축 협약' 신청을 받습니다.
지난해 벼 재배 면적이 늘면서 쌀값이 계속 떨어짐에 따라 공급 과잉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 시행하는 정책입니다.
지난해 벼 재배 면적이 늘면서 쌀값이 계속 떨어짐에 따라 공급 과잉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 시행하는 정책입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