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8,222명 확진…재택 치료 6만 7천여 명

입력 2022.04.07 (10:34) 수정 2022.04.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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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8,222명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4,469명, 충주에서 1,099명이 확진됐고, 나머지 시·군에서도 세 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졌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1명이 더 늘어 누적 사망자는 5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5명, 재택 치료 환자는 6만 7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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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어제 8,222명 확진…재택 치료 6만 7천여 명
    • 입력 2022-04-07 10:34:26
    • 수정2022-04-07 11:13:08
    930뉴스(청주)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8,222명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4,469명, 충주에서 1,099명이 확진됐고, 나머지 시·군에서도 세 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졌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1명이 더 늘어 누적 사망자는 5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5명, 재택 치료 환자는 6만 7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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