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맹정섭 직무대행, 충주시장 출마 선언
입력 2022.04.07 (10:39)
수정 2022.04.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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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주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어제 충주시청에서 지방선거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그제 중앙당에 지역위원장 사퇴서를 제출한 맹 대행은 2년 뒤 총선에서 꿈을 실현하고 싶었지만 사즉생의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충주시장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우건도 전 시장, 한창희 전 시장, 정상교 전 도의원이 충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그제 중앙당에 지역위원장 사퇴서를 제출한 맹 대행은 2년 뒤 총선에서 꿈을 실현하고 싶었지만 사즉생의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충주시장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우건도 전 시장, 한창희 전 시장, 정상교 전 도의원이 충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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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맹정섭 직무대행, 충주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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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10:39:58
- 수정2022-04-07 11:12:08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주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어제 충주시청에서 지방선거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그제 중앙당에 지역위원장 사퇴서를 제출한 맹 대행은 2년 뒤 총선에서 꿈을 실현하고 싶었지만 사즉생의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충주시장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우건도 전 시장, 한창희 전 시장, 정상교 전 도의원이 충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그제 중앙당에 지역위원장 사퇴서를 제출한 맹 대행은 2년 뒤 총선에서 꿈을 실현하고 싶었지만 사즉생의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충주시장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우건도 전 시장, 한창희 전 시장, 정상교 전 도의원이 충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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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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