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2.04.07 (19:00) 수정 2022.04.0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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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조직 맞춰 조각”…경기 ‘최대 격전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여성가족부를 포함해 현재 정부조직 체계에 맞춰 내각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가운데 경기도가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습니다.

‘확진자도 3차 접종 권고’ 검토…“엔데믹 아직”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가능성에 대비해 정부가 확진자에게도 3차 접종을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일상회복 계획을 논의하고 있지만 풍토병 수준인 ‘엔데믹’을 선언하기에는 아직 조심스럽다는 입장입니다.

고려대, 조민 입학 취소…유시민에게 1년 구형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의 고려대 입학이 취소된 사실을 고려대가 뒤늦게 발표했습니다. 검찰은 한동훈 검사장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KDI “대외 여건 악화…경기 하방 위험 확대”

우크라이나 사태로 원자재 가격과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우리 경제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책연구기관인 KDI는 경기 하방 위험이 커졌다며 비관적인 진단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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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07 19:00:37
    • 수정2022-04-07 19:06:39
    뉴스 7
“현 정부조직 맞춰 조각”…경기 ‘최대 격전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여성가족부를 포함해 현재 정부조직 체계에 맞춰 내각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가운데 경기도가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습니다.

‘확진자도 3차 접종 권고’ 검토…“엔데믹 아직”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가능성에 대비해 정부가 확진자에게도 3차 접종을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일상회복 계획을 논의하고 있지만 풍토병 수준인 ‘엔데믹’을 선언하기에는 아직 조심스럽다는 입장입니다.

고려대, 조민 입학 취소…유시민에게 1년 구형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의 고려대 입학이 취소된 사실을 고려대가 뒤늦게 발표했습니다. 검찰은 한동훈 검사장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KDI “대외 여건 악화…경기 하방 위험 확대”

우크라이나 사태로 원자재 가격과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우리 경제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책연구기관인 KDI는 경기 하방 위험이 커졌다며 비관적인 진단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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