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선 대전 5명, 세종 4명, 충남 2명 신청
입력 2022.04.07 (19:04)
수정 2022.04.0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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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단체장 후보자 접수를 마친 가운데, 대전 5명, 세종 4명, 충남 2명이 신청서를 냈습니다.
대전시장 경선에서는 새 공천 기준에 따라 컷오프 위기에 놓인 박성효 전 시장을 비롯해 이장우, 정용기 전 의원과 장동혁 전 대전시당위원장,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이 신청서를 냈습니다.
세종시장 경선에는 성선제 변호사와 송광영 전 건양대 교수, 최민호 전 행복청장 등 4명이 신청서를 냈고, 충남지사 경선에는 김동완, 박찬우 전 국회의원이 신청했습니다.
당 지도부로부터 충남지사 출마 권유를 받은 김태흠 의원은 추가 접수 기한에 신청서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시장 경선에서는 새 공천 기준에 따라 컷오프 위기에 놓인 박성효 전 시장을 비롯해 이장우, 정용기 전 의원과 장동혁 전 대전시당위원장,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이 신청서를 냈습니다.
세종시장 경선에는 성선제 변호사와 송광영 전 건양대 교수, 최민호 전 행복청장 등 4명이 신청서를 냈고, 충남지사 경선에는 김동완, 박찬우 전 국회의원이 신청했습니다.
당 지도부로부터 충남지사 출마 권유를 받은 김태흠 의원은 추가 접수 기한에 신청서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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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경선 대전 5명, 세종 4명, 충남 2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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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19:04:33
- 수정2022-04-07 20:29:55
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단체장 후보자 접수를 마친 가운데, 대전 5명, 세종 4명, 충남 2명이 신청서를 냈습니다.
대전시장 경선에서는 새 공천 기준에 따라 컷오프 위기에 놓인 박성효 전 시장을 비롯해 이장우, 정용기 전 의원과 장동혁 전 대전시당위원장,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이 신청서를 냈습니다.
세종시장 경선에는 성선제 변호사와 송광영 전 건양대 교수, 최민호 전 행복청장 등 4명이 신청서를 냈고, 충남지사 경선에는 김동완, 박찬우 전 국회의원이 신청했습니다.
당 지도부로부터 충남지사 출마 권유를 받은 김태흠 의원은 추가 접수 기한에 신청서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시장 경선에서는 새 공천 기준에 따라 컷오프 위기에 놓인 박성효 전 시장을 비롯해 이장우, 정용기 전 의원과 장동혁 전 대전시당위원장,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이 신청서를 냈습니다.
세종시장 경선에는 성선제 변호사와 송광영 전 건양대 교수, 최민호 전 행복청장 등 4명이 신청서를 냈고, 충남지사 경선에는 김동완, 박찬우 전 국회의원이 신청했습니다.
당 지도부로부터 충남지사 출마 권유를 받은 김태흠 의원은 추가 접수 기한에 신청서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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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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