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2.04.07 (19:41)
수정 2022.04.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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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고장난 버스를 함께 옮기는 6·1 지방선거 기장군 예비후보들의 모습입니다.
지난 5일, 출근 시간대 부산 기장 정관의 한 도로에서 버스가 멈춰 서며 교통이 마비됐는데요.
마침 주변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여야 지방선거 후보들이 함께 힘을 모아 버스를 50미터 가량 밀어 교통 혼잡을 해소했습니다.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여야 구분 없이 발 벗고 나섰는데요.
여야 협치의 훈훈한 모습, 선거 기간에만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길 기대합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뉴스 부산'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지난 5일, 출근 시간대 부산 기장 정관의 한 도로에서 버스가 멈춰 서며 교통이 마비됐는데요.
마침 주변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여야 지방선거 후보들이 함께 힘을 모아 버스를 50미터 가량 밀어 교통 혼잡을 해소했습니다.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여야 구분 없이 발 벗고 나섰는데요.
여야 협치의 훈훈한 모습, 선거 기간에만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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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4-07 20:09:03
이 사진은 고장난 버스를 함께 옮기는 6·1 지방선거 기장군 예비후보들의 모습입니다.
지난 5일, 출근 시간대 부산 기장 정관의 한 도로에서 버스가 멈춰 서며 교통이 마비됐는데요.
마침 주변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여야 지방선거 후보들이 함께 힘을 모아 버스를 50미터 가량 밀어 교통 혼잡을 해소했습니다.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여야 구분 없이 발 벗고 나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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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출근 시간대 부산 기장 정관의 한 도로에서 버스가 멈춰 서며 교통이 마비됐는데요.
마침 주변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여야 지방선거 후보들이 함께 힘을 모아 버스를 50미터 가량 밀어 교통 혼잡을 해소했습니다.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여야 구분 없이 발 벗고 나섰는데요.
여야 협치의 훈훈한 모습, 선거 기간에만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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