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아파트 공사 현장 청동기시대 무덤 발견
입력 2022.04.07 (21:59)
수정 2022.04.0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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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촌면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청동기시대 무덤 등이 발견됐습니다.
매장문화재 조사기관 강산 문화연구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이번 발굴 조사에서 청동기시대 무덤 39기와 고려시대 무덤 1기 등을 확인했습니다.
또, 청동기시대로 보이는 붉은 간토기와 갈아서 만든 돌칼 등 후기 청동기시대 유물도 나왔습니다.
매장문화재 조사기관 강산 문화연구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이번 발굴 조사에서 청동기시대 무덤 39기와 고려시대 무덤 1기 등을 확인했습니다.
또, 청동기시대로 보이는 붉은 간토기와 갈아서 만든 돌칼 등 후기 청동기시대 유물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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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아파트 공사 현장 청동기시대 무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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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21:59:03
- 수정2022-04-07 22:08:29
김해시 주촌면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청동기시대 무덤 등이 발견됐습니다.
매장문화재 조사기관 강산 문화연구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이번 발굴 조사에서 청동기시대 무덤 39기와 고려시대 무덤 1기 등을 확인했습니다.
또, 청동기시대로 보이는 붉은 간토기와 갈아서 만든 돌칼 등 후기 청동기시대 유물도 나왔습니다.
매장문화재 조사기관 강산 문화연구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이번 발굴 조사에서 청동기시대 무덤 39기와 고려시대 무덤 1기 등을 확인했습니다.
또, 청동기시대로 보이는 붉은 간토기와 갈아서 만든 돌칼 등 후기 청동기시대 유물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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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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