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물색
입력 2022.04.07 (22:02)
수정 2022.04.0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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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지사 공천에 이철우 현 지사 혼자 신청해 사실상 국민의힘 후보로 정해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대항마 찾기에 분주합니다.
장세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KBS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1~2명과 경북지사 출마를 두고 협의중이라며, 여의치 않으면 본인이 직접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는 현재까지 경북이 유일하게 한 명도 없는 반면, 대구는 10명으로 제주 다음으로 많습니다.
장세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KBS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1~2명과 경북지사 출마를 두고 협의중이라며, 여의치 않으면 본인이 직접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는 현재까지 경북이 유일하게 한 명도 없는 반면, 대구는 10명으로 제주 다음으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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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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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22:02:45
- 수정2022-04-07 22:06:19
국민의힘 경북지사 공천에 이철우 현 지사 혼자 신청해 사실상 국민의힘 후보로 정해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대항마 찾기에 분주합니다.
장세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KBS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1~2명과 경북지사 출마를 두고 협의중이라며, 여의치 않으면 본인이 직접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는 현재까지 경북이 유일하게 한 명도 없는 반면, 대구는 10명으로 제주 다음으로 많습니다.
장세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KBS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1~2명과 경북지사 출마를 두고 협의중이라며, 여의치 않으면 본인이 직접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는 현재까지 경북이 유일하게 한 명도 없는 반면, 대구는 10명으로 제주 다음으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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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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