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방선거 출마 선언·정책·공약

김상훈 전 서울시의원이 기본을 바로 세우고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며 군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유창희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낮은 요금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산후조리원을 만들고, 민간 산후조리원 서비스도 표준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10년 동안 1억 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KTX 익산역 일원에 청년스타트업밸리를 조성해 전국적인 청년창업 메카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소상공인을 위한 무담보 특례보증대출과 이자지원 확대를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계장급 이상 공무원 4백49명에 대한 청렴도를 평가해 그 결과를 인사고과에 반영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