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한돈협회,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상황 점검
입력 2022.04.08 (07:39)
수정 2022.04.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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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 관계자 등은 어제(7일) 전북도청에 모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농림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점차 남하해 무주와 인접한 경북 상주까지 확산했다며, 울타리와 전실, 폐기물 보관시설 등 주요 방역시설의 설치와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한돈협회는 전라북도와 함께 영세농가의 방역시설 설치 확대를 돕고, 방역 상황도 수시로 자체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농림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점차 남하해 무주와 인접한 경북 상주까지 확산했다며, 울타리와 전실, 폐기물 보관시설 등 주요 방역시설의 설치와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한돈협회는 전라북도와 함께 영세농가의 방역시설 설치 확대를 돕고, 방역 상황도 수시로 자체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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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한돈협회,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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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8 07:39:10
- 수정2022-04-08 09:14:01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 관계자 등은 어제(7일) 전북도청에 모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농림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점차 남하해 무주와 인접한 경북 상주까지 확산했다며, 울타리와 전실, 폐기물 보관시설 등 주요 방역시설의 설치와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한돈협회는 전라북도와 함께 영세농가의 방역시설 설치 확대를 돕고, 방역 상황도 수시로 자체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농림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점차 남하해 무주와 인접한 경북 상주까지 확산했다며, 울타리와 전실, 폐기물 보관시설 등 주요 방역시설의 설치와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한돈협회는 전라북도와 함께 영세농가의 방역시설 설치 확대를 돕고, 방역 상황도 수시로 자체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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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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