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가스 생산설비 철거 중 50대 추락사
입력 2022.04.08 (08:21)
수정 2022.04.08 (09: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7일) 오후 2시쯤 광양시 금호동의 합성천연가스 생산 설비 철거 현장에서 51살 허 모씨가 7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시설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난해 11월 다른 업체에 매각한 시설로 장비 등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쯤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에서 작업차량에 급유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소속 68살 김 모씨가 중장비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가 난 시설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난해 11월 다른 업체에 매각한 시설로 장비 등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쯤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에서 작업차량에 급유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소속 68살 김 모씨가 중장비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양서 가스 생산설비 철거 중 50대 추락사
-
- 입력 2022-04-08 08:21:12
- 수정2022-04-08 09:07:56
어제(7일) 오후 2시쯤 광양시 금호동의 합성천연가스 생산 설비 철거 현장에서 51살 허 모씨가 7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시설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난해 11월 다른 업체에 매각한 시설로 장비 등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쯤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에서 작업차량에 급유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소속 68살 김 모씨가 중장비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가 난 시설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난해 11월 다른 업체에 매각한 시설로 장비 등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쯤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에서 작업차량에 급유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소속 68살 김 모씨가 중장비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
김호 기자 kh@kbs.co.kr
김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