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도시민 체험 ‘서울농장’ 다음 달 열어

입력 2022.04.08 (10:12) 수정 2022.04.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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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과 서울시가 운영하는 도시민 농촌 체험 공간인 '서울 농장'이 다음 달 남해군 상주면 옛 양아분교에 문을 엽니다.

서울농장은 사업비 26억 원을 들여 4천4백여 ㎡ 체험농장과 숙소 10동, 운동장을 갖췄으며, 서울시 70%, 남해군 30%로 운영비를 각각 부담해 도시민의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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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도시민 체험 ‘서울농장’ 다음 달 열어
    • 입력 2022-04-08 10:12:49
    • 수정2022-04-08 11:04:34
    930뉴스(창원)
남해군과 서울시가 운영하는 도시민 농촌 체험 공간인 '서울 농장'이 다음 달 남해군 상주면 옛 양아분교에 문을 엽니다.

서울농장은 사업비 26억 원을 들여 4천4백여 ㎡ 체험농장과 숙소 10동, 운동장을 갖췄으며, 서울시 70%, 남해군 30%로 운영비를 각각 부담해 도시민의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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