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트램 사업비 반영…2024년 착공
입력 2022.04.08 (19:37)
수정 2022.04.08 (1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와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가 북항 1단계 사업과 관련한 트램 차량 구입비 약 2백억 원을 사업 계획에 반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항만재개발 사업 기반시설에 트램 차량이 포함된다는 법제처 유권해석 결과에 따른 것으로, 트램 조성은 2024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7년 개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공중보행교 등 공공시설물은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는 항만재개발 사업 기반시설에 트램 차량이 포함된다는 법제처 유권해석 결과에 따른 것으로, 트램 조성은 2024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7년 개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공중보행교 등 공공시설물은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항 트램 사업비 반영…2024년 착공
-
- 입력 2022-04-08 19:37:02
- 수정2022-04-08 19:40:13
부산시와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가 북항 1단계 사업과 관련한 트램 차량 구입비 약 2백억 원을 사업 계획에 반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항만재개발 사업 기반시설에 트램 차량이 포함된다는 법제처 유권해석 결과에 따른 것으로, 트램 조성은 2024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7년 개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공중보행교 등 공공시설물은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는 항만재개발 사업 기반시설에 트램 차량이 포함된다는 법제처 유권해석 결과에 따른 것으로, 트램 조성은 2024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7년 개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공중보행교 등 공공시설물은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입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