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선거 ‘변성완·박형준’ 대결 구도 조기 확정
입력 2022.04.08 (21:51)
수정 2022.04.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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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부산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의 맞대결 구도로, 조기 확정됐습니다.
어제(7일) 마감된 민주당 광역단체장 공모에서 변성완 전 시장 권한대행이 부산시장 선거에 단독 신청했습니다.
앞서 지난 6일, 마감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공모에서는 박형준 현 시장이 단독 신청해 사실상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어제(7일) 마감된 민주당 광역단체장 공모에서 변성완 전 시장 권한대행이 부산시장 선거에 단독 신청했습니다.
앞서 지난 6일, 마감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공모에서는 박형준 현 시장이 단독 신청해 사실상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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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장 선거 ‘변성완·박형준’ 대결 구도 조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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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8 21:51:49
- 수정2022-04-08 21:56:40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부산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의 맞대결 구도로, 조기 확정됐습니다.
어제(7일) 마감된 민주당 광역단체장 공모에서 변성완 전 시장 권한대행이 부산시장 선거에 단독 신청했습니다.
앞서 지난 6일, 마감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공모에서는 박형준 현 시장이 단독 신청해 사실상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어제(7일) 마감된 민주당 광역단체장 공모에서 변성완 전 시장 권한대행이 부산시장 선거에 단독 신청했습니다.
앞서 지난 6일, 마감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공모에서는 박형준 현 시장이 단독 신청해 사실상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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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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