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 주 아파트값 0.03~0.08% 하락
입력 2022.04.08 (22:17)
수정 2022.04.0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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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째 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아파트값이 0.03에서 0.08%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대전은 지속적인 하락세 속에 지난주와 같은 0.03% 하락했고 세종은 0.08% 하락해 지난달 첫째 주 하락폭 0.24%보다는 줄었습니다.
올해 들어 아파트값 상승세를 보였던 충남은 지난달 셋째 주부터 보합을 유지하다 이번 주 0.04% 하락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대선 이후 규제 완화 기대감에 다른 지역은 집값 하락세가 줄고 있는 반면 우리 지역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대전은 지속적인 하락세 속에 지난주와 같은 0.03% 하락했고 세종은 0.08% 하락해 지난달 첫째 주 하락폭 0.24%보다는 줄었습니다.
올해 들어 아파트값 상승세를 보였던 충남은 지난달 셋째 주부터 보합을 유지하다 이번 주 0.04% 하락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대선 이후 규제 완화 기대감에 다른 지역은 집값 하락세가 줄고 있는 반면 우리 지역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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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첫째 주 아파트값 0.03~0.08%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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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8 22:17:39
- 수정2022-04-08 22:20:16
4월 첫째 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아파트값이 0.03에서 0.08%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대전은 지속적인 하락세 속에 지난주와 같은 0.03% 하락했고 세종은 0.08% 하락해 지난달 첫째 주 하락폭 0.24%보다는 줄었습니다.
올해 들어 아파트값 상승세를 보였던 충남은 지난달 셋째 주부터 보합을 유지하다 이번 주 0.04% 하락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대선 이후 규제 완화 기대감에 다른 지역은 집값 하락세가 줄고 있는 반면 우리 지역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대전은 지속적인 하락세 속에 지난주와 같은 0.03% 하락했고 세종은 0.08% 하락해 지난달 첫째 주 하락폭 0.24%보다는 줄었습니다.
올해 들어 아파트값 상승세를 보였던 충남은 지난달 셋째 주부터 보합을 유지하다 이번 주 0.04% 하락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대선 이후 규제 완화 기대감에 다른 지역은 집값 하락세가 줄고 있는 반면 우리 지역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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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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