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아파트 관리감사로 부적정 사례 60건 적발
입력 2022.04.08 (23:04)
수정 2022.04.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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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해 지역 8개 아파트 단지에 대한 공동주택 관리 감사 결과 60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입주자대표회의 운영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하거나 공동주택 회계처리 기준을 미흡하게 적용하거나 장기수선계획 위반 등이 주로 적발됐습니다.
울산시는 적발된 사례 중 5건, 3천 800여만 원은 환수 조치하고 4건은 과태료 처분, 15건은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입주자대표회의 운영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하거나 공동주택 회계처리 기준을 미흡하게 적용하거나 장기수선계획 위반 등이 주로 적발됐습니다.
울산시는 적발된 사례 중 5건, 3천 800여만 원은 환수 조치하고 4건은 과태료 처분, 15건은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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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아파트 관리감사로 부적정 사례 60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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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8 23:04:18
- 수정2022-04-08 23:12:12
울산시는 지난해 지역 8개 아파트 단지에 대한 공동주택 관리 감사 결과 60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입주자대표회의 운영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하거나 공동주택 회계처리 기준을 미흡하게 적용하거나 장기수선계획 위반 등이 주로 적발됐습니다.
울산시는 적발된 사례 중 5건, 3천 800여만 원은 환수 조치하고 4건은 과태료 처분, 15건은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입주자대표회의 운영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하거나 공동주택 회계처리 기준을 미흡하게 적용하거나 장기수선계획 위반 등이 주로 적발됐습니다.
울산시는 적발된 사례 중 5건, 3천 800여만 원은 환수 조치하고 4건은 과태료 처분, 15건은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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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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