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진주 산불 잇따라…3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2.04.09 (21:26)
수정 2022.04.0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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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창원의 한 요양병원 화재에 이어 곳곳에서 산불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하동군 횡천면 월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3헥타르와 농막 1채를 태우고 3시간 50여분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또 앞서 오늘 낮 12시 40분쯤 진주시 사봉면의 야산에서도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하동군 횡천면 월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3헥타르와 농막 1채를 태우고 3시간 50여분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또 앞서 오늘 낮 12시 40분쯤 진주시 사봉면의 야산에서도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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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진주 산불 잇따라…3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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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9 21:26:45
- 수정2022-04-09 21:59:34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2/04/09/10_5436298.jpg)
오늘 새벽 창원의 한 요양병원 화재에 이어 곳곳에서 산불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하동군 횡천면 월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3헥타르와 농막 1채를 태우고 3시간 50여분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또 앞서 오늘 낮 12시 40분쯤 진주시 사봉면의 야산에서도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하동군 횡천면 월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3헥타르와 농막 1채를 태우고 3시간 50여분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또 앞서 오늘 낮 12시 40분쯤 진주시 사봉면의 야산에서도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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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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