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청년 후계농업인 326명 선발

입력 2022.04.09 (21:34) 수정 2022.04.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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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미래 농업을 이끌 여성 농업인 67명 등 청년후계농업인 3백 26명을 선발했습니다.

경력별로는 창업 예정자 2백 11명과 독립경영 1년차 94명, 2,3년차 21명으로 이 가운데 72%, 2백 37명이 비농업계 졸업생입니다.

생산 품목별로는 채소분야가 80으로 가장 많고, 축산 51명, 식량 작물 50명 등입니다.

청년 후계농에게는 월 최대 10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이 최장 3년간 보조되며, 3억 원 한도의 창업 자금도 대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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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청년 후계농업인 326명 선발
    • 입력 2022-04-09 21:34:25
    • 수정2022-04-09 21:38:15
    뉴스9(광주)
전라남도가 미래 농업을 이끌 여성 농업인 67명 등 청년후계농업인 3백 26명을 선발했습니다.

경력별로는 창업 예정자 2백 11명과 독립경영 1년차 94명, 2,3년차 21명으로 이 가운데 72%, 2백 37명이 비농업계 졸업생입니다.

생산 품목별로는 채소분야가 80으로 가장 많고, 축산 51명, 식량 작물 50명 등입니다.

청년 후계농에게는 월 최대 10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이 최장 3년간 보조되며, 3억 원 한도의 창업 자금도 대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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