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도지사 후보 오늘 면접…경선 성사 관심
입력 2022.04.09 (21:38)
수정 2022.04.0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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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보수정당 후보 간 경선이 성사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국민의힘은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용호 남원 임실 순창 당협위원장과 양정무 재경순창군민회장를 대상으로 오늘(9일) 면접과 내일(10일) 여론조사를 거쳐 오는 12일 최종 경선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보수 정당 후보들이 전북 도지사 선거에 복수로 나와 경쟁하기는 민선 1기가 시작된 1995년 이후 처음입니다.
국민의힘은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용호 남원 임실 순창 당협위원장과 양정무 재경순창군민회장를 대상으로 오늘(9일) 면접과 내일(10일) 여론조사를 거쳐 오는 12일 최종 경선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보수 정당 후보들이 전북 도지사 선거에 복수로 나와 경쟁하기는 민선 1기가 시작된 1995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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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전북도지사 후보 오늘 면접…경선 성사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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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9 21:38:36
- 수정2022-04-09 21:48:00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보수정당 후보 간 경선이 성사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국민의힘은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용호 남원 임실 순창 당협위원장과 양정무 재경순창군민회장를 대상으로 오늘(9일) 면접과 내일(10일) 여론조사를 거쳐 오는 12일 최종 경선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보수 정당 후보들이 전북 도지사 선거에 복수로 나와 경쟁하기는 민선 1기가 시작된 1995년 이후 처음입니다.
국민의힘은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용호 남원 임실 순창 당협위원장과 양정무 재경순창군민회장를 대상으로 오늘(9일) 면접과 내일(10일) 여론조사를 거쳐 오는 12일 최종 경선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보수 정당 후보들이 전북 도지사 선거에 복수로 나와 경쟁하기는 민선 1기가 시작된 1995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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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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