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북 2,545명 확진…나흘째 감소세
입력 2022.04.09 (21:41)
수정 2022.04.0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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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오늘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2,545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난 5일, 하루 확진자가 만 명을 넘은 뒤 나흘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택 치료 환자는 6만 5천여 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25% 줄었습니다.
지난 5일, 하루 확진자가 만 명을 넘은 뒤 나흘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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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충북 2,545명 확진…나흘째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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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9 21:41:00
- 수정2022-04-09 22:04:55
충북에서 오늘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2,545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난 5일, 하루 확진자가 만 명을 넘은 뒤 나흘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택 치료 환자는 6만 5천여 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25% 줄었습니다.
지난 5일, 하루 확진자가 만 명을 넘은 뒤 나흘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택 치료 환자는 6만 5천여 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2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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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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