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양산캠퍼스에 ‘감염병 질환 연구소’ 추진
입력 2022.04.09 (22:01)
수정 2022.04.0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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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양산캠퍼스에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질환의 효율적 대응을 위한 '감염병 질환 연구소' 설립이 추진됩니다.
부산대 의학연구원과 양산시는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교육부 공모 사업에 지원해 1차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 사업이 확정되면 국비 등 총 86억 원이 투입돼 2031년까지 연구 사업이 진행됩니다.
연구소는 신종 감염병과 관련한 데이터 기반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원인불명 감염병 대응력 강화를 위한 연구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부산대 의학연구원과 양산시는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교육부 공모 사업에 지원해 1차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 사업이 확정되면 국비 등 총 86억 원이 투입돼 2031년까지 연구 사업이 진행됩니다.
연구소는 신종 감염병과 관련한 데이터 기반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원인불명 감염병 대응력 강화를 위한 연구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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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감염병 질환 연구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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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9 22:01:19
- 수정2022-04-09 22:05:47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질환의 효율적 대응을 위한 '감염병 질환 연구소' 설립이 추진됩니다.
부산대 의학연구원과 양산시는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교육부 공모 사업에 지원해 1차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 사업이 확정되면 국비 등 총 86억 원이 투입돼 2031년까지 연구 사업이 진행됩니다.
연구소는 신종 감염병과 관련한 데이터 기반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원인불명 감염병 대응력 강화를 위한 연구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부산대 의학연구원과 양산시는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교육부 공모 사업에 지원해 1차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 사업이 확정되면 국비 등 총 86억 원이 투입돼 2031년까지 연구 사업이 진행됩니다.
연구소는 신종 감염병과 관련한 데이터 기반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원인불명 감염병 대응력 강화를 위한 연구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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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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