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원 산불 피해, 최근 10년 피해보다 19.4% 많아
입력 2022.04.11 (07:37)
수정 2022.04.1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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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면적이 최근 10년 동안 발생한 산불 피해 면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1월부터 지난 6일 기준 강원도 내 산림 피해면적은 6,581ha로, 2012년부터 10년 동안 발생한 산불 피해면적 5,513ha보다 19.4% 정도 많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릉과 동해, 삼척에서 발생한 '강원 동해안 산불'이 올해 산림 피해면적의 97%를 차지했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1월부터 지난 6일 기준 강원도 내 산림 피해면적은 6,581ha로, 2012년부터 10년 동안 발생한 산불 피해면적 5,513ha보다 19.4% 정도 많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릉과 동해, 삼척에서 발생한 '강원 동해안 산불'이 올해 산림 피해면적의 9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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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강원 산불 피해, 최근 10년 피해보다 19.4%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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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1 07:37:21
- 수정2022-04-11 07:53:22
올해 들어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면적이 최근 10년 동안 발생한 산불 피해 면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1월부터 지난 6일 기준 강원도 내 산림 피해면적은 6,581ha로, 2012년부터 10년 동안 발생한 산불 피해면적 5,513ha보다 19.4% 정도 많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릉과 동해, 삼척에서 발생한 '강원 동해안 산불'이 올해 산림 피해면적의 97%를 차지했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1월부터 지난 6일 기준 강원도 내 산림 피해면적은 6,581ha로, 2012년부터 10년 동안 발생한 산불 피해면적 5,513ha보다 19.4% 정도 많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릉과 동해, 삼척에서 발생한 '강원 동해안 산불'이 올해 산림 피해면적의 9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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