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덕유산국립공원서 불…실화 추정 80대 조사
입력 2022.04.11 (07:46)
수정 2022.04.1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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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 안에서 불이 나 산림 1헥타르가량을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된 가운데, 산림당국 등은 실화자로 추정되는 80대 노인의 신원을 확보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이 80대 노인이 덕유산국립공원 인근에서 농산폐기물을 소각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당분간 대기가 건조한 현상이 지속되겠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이 80대 노인이 덕유산국립공원 인근에서 농산폐기물을 소각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당분간 대기가 건조한 현상이 지속되겠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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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 덕유산국립공원서 불…실화 추정 80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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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1 07:46:51
- 수정2022-04-11 08:33:36
어제 저녁 7시쯤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 안에서 불이 나 산림 1헥타르가량을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된 가운데, 산림당국 등은 실화자로 추정되는 80대 노인의 신원을 확보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이 80대 노인이 덕유산국립공원 인근에서 농산폐기물을 소각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당분간 대기가 건조한 현상이 지속되겠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이 80대 노인이 덕유산국립공원 인근에서 농산폐기물을 소각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당분간 대기가 건조한 현상이 지속되겠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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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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