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신속 항원검사 중단
입력 2022.04.11 (08:02)
수정 2022.04.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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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부터 대구와 경북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됩니다.
이는 확진자 감소세와 동네 병의원의 신속항원검사 확대에 따른 겁니다.
이에 따라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려면 호흡기 전담클리닉이나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됩니다.
또 대구는 오늘부터 대구스타디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중단하고 국채보상공원과 옛 두류정수장 2곳만 운영합니다.
이는 확진자 감소세와 동네 병의원의 신속항원검사 확대에 따른 겁니다.
이에 따라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려면 호흡기 전담클리닉이나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됩니다.
또 대구는 오늘부터 대구스타디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중단하고 국채보상공원과 옛 두류정수장 2곳만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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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신속 항원검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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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1 08:02:51
- 수정2022-04-11 10:35:39
오늘(11일)부터 대구와 경북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됩니다.
이는 확진자 감소세와 동네 병의원의 신속항원검사 확대에 따른 겁니다.
이에 따라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려면 호흡기 전담클리닉이나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됩니다.
또 대구는 오늘부터 대구스타디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중단하고 국채보상공원과 옛 두류정수장 2곳만 운영합니다.
이는 확진자 감소세와 동네 병의원의 신속항원검사 확대에 따른 겁니다.
이에 따라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려면 호흡기 전담클리닉이나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됩니다.
또 대구는 오늘부터 대구스타디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중단하고 국채보상공원과 옛 두류정수장 2곳만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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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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