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 10,180명…나흘 연속 감소세
입력 2022.04.11 (08:16)
수정 2022.04.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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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10일) 새벽 0시 기준 창원 3,800여 명, 김해 1,300여 명, 진주 1,000여 명, 거제 700여 명 등으로 모두 만 180명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4,080명이 더 집계돼 누적 확진자는 92만 4천여 명입니다.
경남의 확진자 수는 지난 6일 만 7천 명대를 기록한 뒤 나흘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고, 재택 치료자는 9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4,080명이 더 집계돼 누적 확진자는 92만 4천여 명입니다.
경남의 확진자 수는 지난 6일 만 7천 명대를 기록한 뒤 나흘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고, 재택 치료자는 9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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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확진 10,180명…나흘 연속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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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1 08:16:52
- 수정2022-04-11 08:40:16
경남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10일) 새벽 0시 기준 창원 3,800여 명, 김해 1,300여 명, 진주 1,000여 명, 거제 700여 명 등으로 모두 만 180명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4,080명이 더 집계돼 누적 확진자는 92만 4천여 명입니다.
경남의 확진자 수는 지난 6일 만 7천 명대를 기록한 뒤 나흘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고, 재택 치료자는 9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4,080명이 더 집계돼 누적 확진자는 92만 4천여 명입니다.
경남의 확진자 수는 지난 6일 만 7천 명대를 기록한 뒤 나흘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고, 재택 치료자는 9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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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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