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출신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 지명
입력 2022.04.11 (08:28)
수정 2022.04.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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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어제, 초대 내각 8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발표한 가운데 충북 출신 김현숙 전 국회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인 김 전 의원은 청주 출신으로 19대 국회의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과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 비서관, 윤석열 당선인의 정책특보 등을 역임했습니다.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인 김 전 의원은 청주 출신으로 19대 국회의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과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 비서관, 윤석열 당선인의 정책특보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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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출신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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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1 08:28:29
- 수정2022-04-11 11:42:02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어제, 초대 내각 8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발표한 가운데 충북 출신 김현숙 전 국회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인 김 전 의원은 청주 출신으로 19대 국회의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과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 비서관, 윤석열 당선인의 정책특보 등을 역임했습니다.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인 김 전 의원은 청주 출신으로 19대 국회의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과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 비서관, 윤석열 당선인의 정책특보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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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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