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각 대학, 신입생 유치위해 학과 개편
입력 2022.04.11 (10:34)
수정 2022.04.11 (1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학령 인구 감소세 속에 충북 각 대학이 신입생 유치를 위해 학과 개편에 나섰습니다.
청주대학교는 정치행정학 전공을 경찰행정학과로 전환하고, 동물보건학과와 생활체육학과를 신설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2차전지과와 세무회계과를, 충북도립대는 헬스케어과를 새로 만드는 개편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주대학교는 정치행정학 전공을 경찰행정학과로 전환하고, 동물보건학과와 생활체육학과를 신설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2차전지과와 세무회계과를, 충북도립대는 헬스케어과를 새로 만드는 개편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각 대학, 신입생 유치위해 학과 개편
-
- 입력 2022-04-11 10:34:31
- 수정2022-04-11 10:54:14
학령 인구 감소세 속에 충북 각 대학이 신입생 유치를 위해 학과 개편에 나섰습니다.
청주대학교는 정치행정학 전공을 경찰행정학과로 전환하고, 동물보건학과와 생활체육학과를 신설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2차전지과와 세무회계과를, 충북도립대는 헬스케어과를 새로 만드는 개편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주대학교는 정치행정학 전공을 경찰행정학과로 전환하고, 동물보건학과와 생활체육학과를 신설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2차전지과와 세무회계과를, 충북도립대는 헬스케어과를 새로 만드는 개편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박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