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507명 신규 확진…62일 만에 가장 적어
입력 2022.04.11 (19:15)
수정 2022.04.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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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2천 507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돼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2월 8일 이후 62일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오후 2시 기준으로는 6천 245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망자도 9명으로, 지난 3월 2일 이후 40일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1명으로, 60대 이상이 90%입니다.
오늘부터 부산지역 보건소와 10개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신속항원검사는 하지 않고 PCR 검사만 시행합니다.
오후 2시 기준으로는 6천 245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망자도 9명으로, 지난 3월 2일 이후 40일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1명으로, 60대 이상이 90%입니다.
오늘부터 부산지역 보건소와 10개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신속항원검사는 하지 않고 PCR 검사만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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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2,507명 신규 확진…62일 만에 가장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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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1 19:15:15
- 수정2022-04-11 20:12:03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2천 507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돼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2월 8일 이후 62일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오후 2시 기준으로는 6천 245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망자도 9명으로, 지난 3월 2일 이후 40일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1명으로, 60대 이상이 90%입니다.
오늘부터 부산지역 보건소와 10개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신속항원검사는 하지 않고 PCR 검사만 시행합니다.
오후 2시 기준으로는 6천 245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망자도 9명으로, 지난 3월 2일 이후 40일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1명으로, 60대 이상이 90%입니다.
오늘부터 부산지역 보건소와 10개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신속항원검사는 하지 않고 PCR 검사만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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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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