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취임식 표어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
입력 2022.04.11 (19:28)
수정 2022.04.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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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다음 달 10일 취임식 표어로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가 선정됐습니다.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을 겸손하게 받들고 정직하게 소통하려는 윤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취임식 상징은 과거의 갈등을 풀어내고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서로 다른 것을 이어주는 연결을 통해 새로움을 창조해낸다는 의미로 전통 매듭인 '동심결'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을 겸손하게 받들고 정직하게 소통하려는 윤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취임식 상징은 과거의 갈등을 풀어내고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서로 다른 것을 이어주는 연결을 통해 새로움을 창조해낸다는 의미로 전통 매듭인 '동심결'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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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취임식 표어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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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1 19:28:24
- 수정2022-04-11 20:22:3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다음 달 10일 취임식 표어로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가 선정됐습니다.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을 겸손하게 받들고 정직하게 소통하려는 윤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취임식 상징은 과거의 갈등을 풀어내고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서로 다른 것을 이어주는 연결을 통해 새로움을 창조해낸다는 의미로 전통 매듭인 '동심결'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을 겸손하게 받들고 정직하게 소통하려는 윤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취임식 상징은 과거의 갈등을 풀어내고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서로 다른 것을 이어주는 연결을 통해 새로움을 창조해낸다는 의미로 전통 매듭인 '동심결'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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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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