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애향본부 “당선인, 내각 인사 전북 홀대 안 돼”
입력 2022.04.11 (19:29)
수정 2022.04.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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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애향운동본부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에서 발표한 첫 내각 후보자 명단에 전북은 물론 호남 출신 인사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며 비판했습니다.
애향본부는 8개 부처 장관 후보자 가운데 경상도 출신이 5명, 서울과 충청, 제주가 1명씩이었다며 지난 대선 당시 전북지역 인재 중용을 강조했던 약속을 후속 10여 개 부처 장관 인사에서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애향본부는 8개 부처 장관 후보자 가운데 경상도 출신이 5명, 서울과 충청, 제주가 1명씩이었다며 지난 대선 당시 전북지역 인재 중용을 강조했던 약속을 후속 10여 개 부처 장관 인사에서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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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애향본부 “당선인, 내각 인사 전북 홀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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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1 19:29:56
- 수정2022-04-11 20:23:48
전북애향운동본부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에서 발표한 첫 내각 후보자 명단에 전북은 물론 호남 출신 인사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며 비판했습니다.
애향본부는 8개 부처 장관 후보자 가운데 경상도 출신이 5명, 서울과 충청, 제주가 1명씩이었다며 지난 대선 당시 전북지역 인재 중용을 강조했던 약속을 후속 10여 개 부처 장관 인사에서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애향본부는 8개 부처 장관 후보자 가운데 경상도 출신이 5명, 서울과 충청, 제주가 1명씩이었다며 지난 대선 당시 전북지역 인재 중용을 강조했던 약속을 후속 10여 개 부처 장관 인사에서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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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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