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3,762명 확진…“생활치료센터 줄일 터”

입력 2022.04.11 (19:30) 수정 2022.04.11 (2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3천 7백 예순 두 명, 오늘은 오후 6시까지 8천 백 쉰 세 명입니다.

백신 3차 접종 완료자는 백 26만여 명으로 접종완료율은 70.8%입니다.

코로나19 재택치료자는 3만 8천여 명, 병상 가동률은 38퍼센트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전북 생활치료센터 두 곳 가운데 완주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고, 다음 주쯤 중등증과 경증 치료 병상도 축소하는 등 코로나19 환자 치료 체계를 전환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어제 3,762명 확진…“생활치료센터 줄일 터”
    • 입력 2022-04-11 19:30:56
    • 수정2022-04-11 20:24:45
    뉴스7(전주)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3천 7백 예순 두 명, 오늘은 오후 6시까지 8천 백 쉰 세 명입니다.

백신 3차 접종 완료자는 백 26만여 명으로 접종완료율은 70.8%입니다.

코로나19 재택치료자는 3만 8천여 명, 병상 가동률은 38퍼센트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전북 생활치료센터 두 곳 가운데 완주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고, 다음 주쯤 중등증과 경증 치료 병상도 축소하는 등 코로나19 환자 치료 체계를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